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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은 분에서 낑겨살던 오나타
아무리 칼로 후벼도 안나오던 녀석과 30분을 씨름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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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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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속살이 뿌리에 붙어서 물고 물려 있었음...
떼려고 해보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걍 연탄갈이 함
설마 식물한테 닿으면 죽는걸로 화분 만들진 않았겠지(라고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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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0호 아트스톤과 2년묵은 라탄카바로 탈바꿈한 오나타의 새집
구엽들 다 떼주려고 했는데 도저히 뭔가 더 할수있는 처지가 아니었음
담주 관수때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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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다..  커져...
안그래도 작은 식물존이..


※분갈이는 시기를 놓치지 말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