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좀 알려주세요 4차례 질문글 올렸는데 정확한 답을 못찾았어요. 옥상에서 키우는 녀석인데 새가 씨앗을 물어다 놨는지 떨어진 새똥에 들어있었던건지 비어있던 화분에서 자라났습니다. 몇주 전에 올린 질문글에서는 철쭉이라는 답을 받았고 몇시간 전에 올린 글에서는 애니시다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얘는 나무는 아닌것 같고 풀의 느낌이 강합니다. 또 꽃봉오리 크기가 쌀알만합니다. 또 신기한게 꽃봉오리들이 두가지 모양으로 열리는데 하나는 꽃봉오리에서 일본도같은 길다란 잎(사진에 표시해놓음)이 솟아나있구요 또 하나의 모양은 보통의 꽃봉오리처럼 꽃봉오리 안에 노란색 꽃잎이 싸여있는게 보입니다.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미치겠네요.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미치겠네요.
초본으로 '벌노랑이' 혹은 '서양벌노랑이'로 보이네요. 길쭉한 것은 꼬투리입니다. '콩과' 식물이라 열매는 콩꼬투리로 열리죠.
구글렌즈에서 "rothia indica"로 검색되네요. 벌노랑이보다 훨씬 작은 꽃, 짧은 꽃자루, 긴 꼬투리가 특징이네요.
오 이거 맞아요! 꽃이 작은것도 맞구요 이거 찾으려고 며칠을 삽질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