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안녕하세요 나 완전 초보 진짜 ...
식물이라곤 태어나서 제대로 키워본 적이 ㅇ벗는데
처음으로 콜레우스? 이거 키우고 있는데
약간 지 맘대로 자라다가 갑자기 잎이 갈변함...
최근에 화분 너무 작아서 좀 큰 걸로 갈아주고
외목대? 그런걸로 키우는 거라고 해서 뿌리 가깝게 있는 대는
두개 정도 잘랐어... 가까운 꽃집이 다 난초나 다육이, 꽃다발 전문이라 콜레우스 자체를 잘 모르시더라고...
근데 갑자기 잎이 뒤집히거나, 갈색으로 마르는데...
이거 뭐가 문제인지 알려줄 수 있으실까요...?
물은 월, 목 두 번 샤워기로 전체 쫙 뿌려주고 물 안 흐르면
받침에 옮겨서 창가에 햇빛 들고 바람 들어오는데 다가 두고 있고요
까만색 작은 벌레도 보이는데 이거 뭔지도 모르겠고 ㅠㅠ
막 인터넷 찾아보니까 솜깍지? 뭐 그런 벌레 이야기하는데
진짜 모르겠어요ㅠㅠㅠ
혹시 어떤 약 써야 하는지 뭘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거같아요 (그랜절
총채에요
이건 뭐를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약을 치면 될까요...?
총채 농약뿌리는게 확실한데 없애기가 힘든놈이라 저라면 걍 식물을 포기..ㅠ
아 ... ㅠㅠㅠ.
보험용으로 삽수 하나 만들어서 완전 다른곳에 격리 후 번식시키고 눈에 보이는것만 찾아서 없애다가 오느정도 자라면 모체 폐기 굿
근데 총채 특성상 삽수에서도 어느날 갑자기 뿅 하고 나타날 수 있으니 그건 감안하시고
외목대 할려구 잘라낸 가지들은 물꽂이? 를 해뒀는데 얘도 이제 보니 한두마리 붙어있네요... 총채라는 건 완전히 잡을 수는 없는건가요...?
총채는 식물 조직에 알을 낳고 흙이나 식물에서도 번데기나 유충으로 있을 수 있으면서 날개까지 달려있기 때문에 이동력까지 좋아서 식물 많이 기르는 사람이면 바르게 포기하는것이 더 큰 피해를 막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라 그렇게 하겠지만 식물 화분 몇 개 없으면 눈으로 보고 잡고 농약치고 그러면 될텐데 농약이 더 비싸지 않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당 농약을 치는게 더 어려울것 같아 이 친구는 보내주기로했어요... 흑
며칠 간격으로 농약 몇 번 쳐서 박멸 가능함. 틈날 때마다 들여다보면서 테이프로 벌레 계속 잡아주고. 근데 무슨 종이야? 단색 콜레우스는 처음 보는 것 같네ㅇㅅㅇ
위자드 파인애플 콜레우스로 알고있어요! 해를 잘 보면 잎 테두리가 보라빛으로 변해요☺+ 원래 컴벳을 키워보고 싶었는데 노란색이 아주 예쁘다고 해서 받아왔는데... 미안해 콜레우스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