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160cm쯤 되는 남천죽과, 80cm쯤 되는 단풍나무가 심겨져 있습니다.

제 기억상 1~2년 전(어쩌면 3년), 하얀 실타래가 붙어있는걸 보고
부모님한테 이야기하여 비오킬을 한통 구매했습니다.

그걸 전부 꼼꼼하게 뿌린 뒤, 해결됐겠거니 하고 2년동안 방치해두었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네요...

100이라고 한다면 65정도는 개각충이 드글드글합니다
옆에 있던 단풍나무도 옮아버렸구요

그래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이미 늦은건가요? 잘라버려야 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부모님이 아끼는 식물은 아닙니다. 아주 가끔씩 물만 주시는게 다에요)
2.만약 잘라버린다면 처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3.이 상황에 대한 슬기로운 대안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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