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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말에 한송이가 펴서 지자 마자 새로 또 한송이가 꽃을 폈습니다.


시중에는 브라사볼라 쿠쿨라타와 섞여서 유통중이고 (본인 역시도 쿠쿨라타로서 구입했습니다)


겉보기에는 매우 유사해서 구분이 힘들지만,


순수한 쿠쿨라타에 비해서 립이 훨씬 길쭉한 특징이 있으며,

가장 결정적으로 화분괴의 갯수가 쿠쿨라타는 8개인데 아펜디쿨라타는 12개입니다.




다른 브라사볼라들 처럼 밤에만 향이 나는데, 멀리서 맡아보면 향긋한 레몬향 비슷한 향이 나며,

꽃의 바로 가까이서 향을 맡아보면 뭔가 구린내가 섞여서 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