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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이름도 모르는 식물을 돌보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다 죽여놓은거 화분 큰걸로 갈고 썩은가지좀 잘라냈더니 다시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가 몇가지 있어요.

사진2. 가지 잘려진 부분에서 새로운 싹이 나오는데 어떤 건 까맣게 썩은 것 처럼 변하고 싹이 안나옵니다... 기다리면 나올까요? 아니면 다시 잘라주어야 할까요?

사진3. 흰색 꽃봉오리는 식물이 시금치마냥 축 늘어지기 전부터 있던 건데요. 환생시키고 2주가량 지났는데도 꽃이 피지 않고 저렇게 호이잉 하고 누워서 일어나질 않습니다... 꽃은 이미 죽은걸까요ㅠ?

사진4. 큰 잎의 끝이 노랗게 바삭해져서 그부분을 가위로 잘라주었는데 또 다시 노랗게 변합니다. 왜그러죠..?

추가적우로 현재 식물 크기에 비해서 화분 사이즈가 적당한가요?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