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다보면 안귀한 식물이 어딨겠냐만
키우기 전에 큰맘 먹었던 호야들 위주로 찍어왔어
비싸다고 전부 빛1열에서 키울수는 없어 어딘가에 짱박혀있지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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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칸타
화분 좁아서 하엽지는것이 너무나 분명한데 이 악물고 못본척중
적절한 화분이 나타나길..
원래는 청순한 쪽인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집에 온 이상 청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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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 잎 내주는 벤차이
얘는 사실 지금은 가격이 합리적이야. 작년까지는 너무 비싸서 못들였던 호야였음
물드는 과정이 독특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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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녹조 잔뜩 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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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티오이데스
얘 물 겁나 먹음
꽃대 물고 있던거 다 떨굼..물준지 4일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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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아체 3번. 지금은 이름 생겼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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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맥덕후 코피 터트리는 존멋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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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수 한장으로 꽤 오랫동안 있던 운둘라타
차곡차곡 잘 크는중이야.
사실 비주얼하고 화분하고 너무 안어울려서 첫식재때 좀 시무룩했었는데 어차피 짱박혀있어서 화분은 안보인다는 결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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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7개월을 피말리며 얼음이었던 잎두장짜리 노바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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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선정 실패로 잎 한장은 짜부됨. 그래도 그냥 냅둠. 혹시 빡쳐서 다시 얼음모드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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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코딱지 잎들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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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사실 비싼 아이는 아니지만 너무 안커서 속썩였던 금쪽이 포도알 GPS 7240
얼레벌레 크는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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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실라타 블랙마진은 하엽도 예쁘다
(근데 왜 하엽지지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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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썩였던 클레멘시오름도 순항중이야. 얘 진짜 죽는줄 알았는데 어찌저찌 버텨주더라
아주 그냥 기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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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도 올해 갑자기 저렴해져서 신나서 사온 호야. 작년까지는 진짜...존나 비쌌었음

호야 가격 정상화(?) 에 털보씨가 맡고있는 역할이 진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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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뉴기니아고스트
분갈이 후 러너 말랐는데 중간에서 뭔가 나온다
어떻게 수형을 조지려고 그러는지 아주 기대가 된다 기대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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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저 비타리 신엽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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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가 새삼 너무 이쁜거야

우리집이 호야천지가 아니라 안스천지였으면 어땠을까 상상하다가 호야들 하나하나 뜯어봤는데
역시 호야가 짱인거 같아ㅋㅋㅋ
난 언젠가는 반드시 호야로 틀었을듯. 근데 그걸 식갤이 가속시켜줬지


안찍은 호야들이 더 많지만 사진 잘 안찍는 짱박힌 귀둥이들좀 찍어봤어



호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