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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작년의 세파란타야.


겨울엔 자러갔다가 봄부터 다시 순을 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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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쯤..

제일 왼쪽 세파란타가 새 러너 낸 거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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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 방치했더니.. 기둥에 사정없이 감아버림ㅠㅠ

저게 여름 중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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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키고설켜서 이 정도를 다 뜯어내야 했다. 미안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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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해진 세파란타..


여러분들은 얘들이 동면에서 깨자마자 꼭 조치를 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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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라도..

얼기설기 감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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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9월 초. 새 러너가 보이면 바로바로 리스에 감아주었더니 그래도 이쁘게 자랐다.



왼쪽이 조금 더 자랐으면 좋겠는데.. 싶지만..


귀여운 감쟈하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