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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식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식물 카페 차리는게 꿈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모르는 남이 들어오는건 싫어서 그닥 땡기진 않더라


그냥

집이랑 아주 가까운 유리 온실에 위시 식물들 꽉차있고
내 허락없인 못들어오는 공간이 꿈이야

물 뜰 공간 있고 앉고 누워있을 공간은 있어야댐ㅇㅇ



허락해서 들어왔는데
"너무 많다.." "좀 줄여야겠다" 말꺼내면 바로 퇴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