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리는 계속 맺히고 꽃이 터지기 직전까지는 잘 자라는데
그 상태에서 꽃이 안벌어지고 향기만 나다가 그대로 봉오리가 말라버림
우리집에 오고나서 계속 저러는데 영양제 이것저것 줘봐도 소용없어서 포기했는데
얼마전에 물주고 깜빡하고 잘 안가는 화장실에 며칠을 놔뒀는데
꽃이 몇송이 폈더라고

혹시 빛의 길이랑 관련있나 싶이서 식물등 시간을 14시간에서 16시간으로 바꿔봤는데

광량을 늘려야하는지 줄여야하는지 모르는 상태에 마냥 기다리려니 
성질이 급해서 볼때마다 속터지네
관엽이라 생각하고 걍 살았는데 꽃은 왜 다시 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