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길어져서 글로 써요
가장 접근성 쉬운 다이소 영양제 기준으로
ppm 표기일수도 있고 %표기 일수도 있는데
보수적으로 계산해서 더 많이 포함되었다고 가정하고 퍼센트로 계산하면
앰플 1개 38ml(38g)당 칼륨, 망간등 원소로만 보면 함량은 아기용 영양제나 분유보다 원소 함유량이 낮아보이지만
그 원소가 어떤 형태로 있을지 몰라서(사람보다 식물에게 효율적인 방식임은 확실합니다)
사람이 먹었을때 독성이 있는 형태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ex) 비료는 황산마그네슘 형태로도 줌, 해당 성분은 랫에게 반수치사량은 700mg/kg 수준
사진의 수용성 고토가 0.01%는 한통 다 먹었을때 황산마그네슘 40mg정도
아기가 조금 빨아먹었다고 작성하신걸 보면
많이는 안먹어서 심각한 피해는 없을것같지만
성인에 비해 매우 민감한 아기의 특성상
혹시 모르니 영양제 통에 성분, 함량이 적혀있다면 영양제 통을
안적혀있다면 영양제가 들어있던 박스를 가지고 병원에 내원하셔서
거기 의료진에게 아기가 얼마나 먹었는지 알려주시고 진료를 받는걸 권장드려요
추가로 아기 건강하게 잘 자라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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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안가도 되지만 보통 이런건 한명이라도 주변에서 가라고 부모도 걱정되면 걍 가는게 부모 정신건강에 좋음 애 키우다보면 혹시라는 건 이겨낼 수가 없거든
동감. 내 경우는 애가 아니고 동물들이지만.. 별거아니겠지 하고 방치했는데 큰병이었던 경우도 몇번 있어서 그냥 찜찜하면 전문가한테 바로 가는게 정답이라고 생각. 수술 한두번 하고나니 작은 단서라도 있으면 바로감. - dc App
'별거 아닌데 돈이랑 시간 낭비했네' vs '별거 아니라 천만 다행이네'이니까.. - dc App
맞아요 혹시 모르니까요 ㅜ ㅜ 아직 의사소통도 잘 안되는 나이라 어떻게 될 지 몰라서 저는 안심용으로 갈 거 같아요... - dc App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병원갔다오는게 좋겠네요
저희집 애기는 돌때쯤 오스모코트 그손으로 한웅큼 퍼먹고 입에서 똥내가 났지만 병원을가도 해줄수있는게 없다고만 했었음 근데 아무문제없긴했어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