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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입니다.


닷새쯤 전에 심어놓고 별 관심도 안 줬는데

주인놈 보란듯이 싹을 틔웠네요.

여러모로 한심하게 살고 있던 제게 정신 차리라고 내지르는 것 같습니다.


씨앗을 세 개 심었는데, 남은 두 녀석도 어서 빛을 봤으면 좋겠네요.

다들 즐거운 식질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