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정말 간만이다!
이번 여름은 진짜 장마랑 폭염동안 난초들이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일정도였어 ㅠㅠ
그래서 꽃은 여름 몇달간 거의 구경도 못했었구......
다행히 지금은 여름 더위가 살짝 꺾여서 지금은 꽃을 하나 피워줬어 ㅎㅎ
팔레놉시스 비올라시아랑 벨리나의 교배종인 품종인데
확실히 꽃의 형태나 색같은 부분에서 벨리나랑 비올라시아의 형질이 보이네 ㅋㅋㅋ
무엇보다도 꽃 향도 비올라시아랑 벨리나의 향이 조합되서 나서 진짜 상큼하고 좋아
내 코에선 자몽같은 시트러스랑 석류나 베리류의 과일향이랑 약간의 넛맥같은 스파이스 향이 느껴져
그리고 아래 사진 2장은 곧 꽃을 보여줄것 같은 기대주들이야 ㅎㅎ
첫번째는 씨크노체스 와인딜라이트야!
왼쪽 측면에 아주 조그맣게 빼꼼하고 꽃대가 고개를 내놓고 있어
이름처럼 와인색 꽃이 피고 난초중에서도 향으로 유명하대서 벌써 기대된다 :D
두번째는 ㅇㅇ난농원에서 구매했던 카타세텀 교배종이야 ㅎㅎ
이번이 첫꽃이라 무척 기대가 큰 아이인데 아쉽게도 딱 두송이만 필것같아
마지막으로 집단지성의 힘을 빌리고싶은 일이있어!
친구가 허브를 키우고싶다는데 좋은 온라인 상점이 있을까?
사실 허브철도 지났고 내가 올해 이용했던 곳은 많이 실망스러웠거든 ㅠㅠ
잘 아는 곳이 있음 추천부탁할게 ㅎㅎ
글 읽어줘서 고마워 :)
꽃에 전구 달린줄
아마도 역광이여서 그랬나봐 ㅋㅋ
난 이쁘다! - dc App
고마워!! 향도 진짜 좋아서 방에서 딴일하다가도 깜짝깜짝 놀라 ㅋㅋ
난 종류들 저케 줄기? 오동통한거 보면 맛있어보여.. 죽순처럼 아삭할거같아..
맞아 ㅋㅋ 내가 저런 통통한 벌브를 좋아해서 많은데 다들 왜 화분에 죽순이나 대파심어놨냐고 놀리더라구 ㅋㅋㅋ
씨크노...체스...와인딜..라..이트..(메모) - dc App
(소근소근)... 지금 심폴에 꽃피기 직전인 얘들도 팔더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