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물을 많이 들이긴 했음
근데 다 개별 대야에 뿌빨+물샤워 때리고 살놈은 살겠지했음
근데 박쥐란 생식엽에 더듬이 긴 깨만한 벌레 한마리가 가만히 있는걸 발견함 날개는 없었어ㅎㅎ
놀라서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고 욕실로 달려가서 씻어냄
다른 식물 전부 다 확인하고 흙 들춰봤는데 흔적은 없었음
총채가 아니라고 믿고싶어서
검은 톡토기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까 정신승리해보려했지만...
종로에 인시피오 사러가야겠다ㅎㅎ
- dc official App
톡토기 약간 검은색인 애도 있어 내 박쥐란 영양엽 하엽진 거 먹으러 가끔 오는듯 - dc App
아 그래??? 지금까지 하얀 톡토기만 봐서 몰랐음 얘 맨날 흙속에만 돌아다녀서 잎까지 올라오는지 몰랐어 아ㅠㅜ 갑자기 마음이 확 놓인다 그래도 농약은 사놔야겠어 - dc App
인시피오는 응애약 아니야? 다른애들한테도 먹혀??
헐 난 응애말고도 총채랑 뿌리파리한테도 효과있다고 봤던것 같아서 그거 사려고 했는데 자세한건 농약사 사장님한테 물어봐야겠다 - dc App
응애가 주타겟인데 다른종도 많이 잡는듯 어차피 곤충에 특화된 성분이라
아 그래?? 응애는 곤충이 아니라서 곤충 아닌애들만 잡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