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물을 많이 들이긴 했음
근데 다 개별 대야에 뿌빨+물샤워 때리고 살놈은 살겠지했음

근데 박쥐란 생식엽에 더듬이 긴 깨만한 벌레 한마리가 가만히 있는걸 발견함 날개는 없었어ㅎㅎ

놀라서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고 욕실로 달려가서 씻어냄

다른 식물 전부 다 확인하고 흙 들춰봤는데 흔적은 없었음

총채가 아니라고 믿고싶어서
검은 톡토기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까 정신승리해보려했지만...

종로에 인시피오 사러가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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