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거리와 제목을 만들어준 갤러에게 감사를..
일단 내취미가 공예쪽이 많은데 공예재료들이 외국에 많아서
직구관련으로도 얕게 독학을 했었어
가끔 국내에 없는 인테리어 용품같은것도 사고
10억은 못벌고 전세계 쇼핑몰 10억치 장바구니는 담아봤지
산건아니고 담아만 봤다고...ㅋㅋㅋ
때는
국내에 15센치 투명 롱슬릿이 없을때였어
식물을많이 키우는 식친들을 모아서 공구를 하기로했지
앞에 얘기한 이유가 개인직구는
기본적으로 달러기준 150불이하이고
자가사용목적일경우 면세혜택을받아 (재판매불가)
두가지가 충족되었을때 목록통관되서 관세가 면제되
근데 개인이 대량으로 500개씩 수입을하면
150불이 넘지 않더라도 판매목적으로 의심받아
개인목적인걸 증빙해야하거나 일반수입신고로 변경되어서
세금을 내야해
공구는? 재판매로 쳐서 사업자가 필요해
간이사업자 등록을 해놓고 중국에 슬릿분공장을 찾아
번역기 돌려가면서 단가얘기하고 배송비얘기하고
갯수가많아질수록 단가는 내려가
100개사면 개당 800원이라치면
1000개면 600원 이런식
다시보니 9.12.15센치 슬릿분 종류별로
다해서 2천개 샀었네
해외배송비만 한국돈으로 30만원이넘었어
여기서 국내배송비별도 관부가세별도
관세사비도별도야
코로나시국이라
배송드립다 느려터졌던걸로 기억해
왔어
나는 아직 박스를 열지 않았는데 슬릿분들이 보이더라고
식생활 참 스펙타클해 정말루ㅋㅋㅋㅋ
나중에보니까 헨젤과 그레텔처럼 바닥에 떨어져있음
불길한예상은 빗나가질 않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중국은 뾱뾱이안파나?
끝도없이 나옴
그만.......
부서진거다시보내주냐고?
착한 중국인이면 보내줌
대신 배송비 관부가세는 또내야함
빠개진걸로 한박스
두박스나옴
이정도는 그냥 쓸만한걸로 치고 씀ㅠ
여기서 끝이아니라 압축되서 하나하나뽑는데
죽을힘을다해 꺼냇다
까짐엔딩
와 심했다 ㅜㅜ
세상에서 젤 부지런한 식덕편
ㄷㄷㄷ 저 때는 닉값 안하고 열정적인 식덕이었구나 몇천개라니 상상도 안된다 진짜 한참 지난 일이지만 고생많았어!
아씨 속상하다....ㅜㅜㅜㅜ
저이후로 게으른 식덕이 목표가 된거군요 - dc App
ㅋㅋㅋㅋ다시 생각해보니 깨달음을 얻은 계기가 됫었나....?
헐..... 진짜 엄청 속상했겠네ㅠㅠ - dc App
풀주먹으로 좀 때려줘...
헐;;;; 속상하겠다
중국산 슬릿분은 재질이 좀 다른가? 카네야건 차라리 찢어지자 깨지지는 않던대
완충재도없었고 아마 겨울쯤이라 더그랬을수도...
미세플라스틱 혹시 조심해...
저걸로 부자되려 했다니..
설마 그랬겠니...
와 슬릿분이 이렇게 부서지네
헐..
진짜 .. 일 잘 벌인다 하나도 안 게을러
선사고후후회
당신의 열정에 추천 드립니다.
어디서삼? 주소좀 알려줭ㅜㅜ 검색 방법이나
개인직구로 한다하면 타오바오라고 중국판 아마존같은곳인데 중국어 번역기돌려서 플라스틱 화분 치면 쭈르륵 나와 배송대행지도 알아보고 타오바오 직구하는법 검색하면 방법 많이 나올거야 근데 지금처럼 달러올랐을때 가성비가 좋을지 모르겠다ㅠ
각 종목별로 부지런 ㅎㅎㅎㅎㅎㅎ 고생 많이 했겠다 ㅌㄷㅌㄷ
몇프로를 버린거여.. 결국 개당 얼마가 된 파손매직이냐
개인배송 말구 알리는 이런거 후처리 잘해주더라
투명롱슬릿은 알리보다 국내가더 저렴한게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