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키우던 애들만 키워서 호야는 잘 몰라
본가에서 다 죽어가던 녀석 살려달라고 가져오셨길래
벌레잡아주고 분갈이 해서 심폐소생시켜놨는데
몇달 전에 안죽고 꽃피웠다고 들고 오셔서 키우게 됐어.
호야는 잘 모르지만 국민호야 카노사 같아…(?)
이거 분갈이할 때도 큰 덩치였어서 고대로 식재했는데
신엽들 보면 한 줄기 잎은 나름 동그랗고 다른 것은 좀 길죽해.
대체적으로 봐도 그래.
이게 생육 환경이 바뀌면서 신엽이 동그랗게 나는건지 확신이 없다.
그리고 .. 부모님 말로는 두 가지 색상으로 꽃이 핀대
짙은 빨강이랑 핑크 ㅇㅇ…
그래서..
이 녀석 두 개 합식 된건가? 킹리적 갓심중이야.
호야단들은 어떻게 생각해?
물어보는 이유는
일부는 건강해보이는데 유독 일정 지분만 좀 과습해보여서 물 주기가 너무 고민 돼
신엽들도 탱탱하게 뽑고 있는거 보면 전체가 과습이라고 보기도 애매….-.-
만약 두개 합식돼 있는거면
분갈이 해서 나눠볼까 싶어.
아 그리고..
길죽한 신엽들은 초코색으로 이쁘게 나긴하는데
약간 평평하지 않고 조금씩 울고 있는거 같아.
너무 건조하게 키우는건가?
의견 부탁합니데이.
상태 너무 좋은데? 원래 호야잎 변이 자주 일으켜 ㅎㅎ
그런겨? 삽수한 작은 개체만 키워서 걔네는 진짜 반질반질 하거든. 그런데 이녀석는 일부는 쪼글대고 일부는 팽팽하고 그래서 의심했다. 뭔가 좀 안심되네 ㅋㅋ
글고 버티실라타, 푸비칼릭스(혹은 카노사) 두개체일 확률도 ㅎㅎㅎ 분리해도 좋을듯
구엽들은 벌레 삭흔이 나거나 잘 케어 안된 애들이 많아서 모르겠고.. 신엽들 위주로 알려준 이름으로 검색해서 비교해 볼게! 호야 넘나 취향인데 부동산 없어서 못 들임 ㅠㅠ
나도 카노사키우는데 잎이 길었는데 지금은 판판하고 둥근잎만 나와. 상태는 좋아보이니까 한번 나눠봐도 좋을듯
오! 글쿠나! 날 선선해지면 나눠봐야겠어. 전에 분갈이할 때는 잘 몰라가지고…좀 애매하게 해준거 같기도;;
호야는 원래 쭈굴텅 거리고 무슨 물집처럼 부풀기도 하고 ㅋㅋㅋ그러더라ㅜ저렇게ㅡ잎이ㅡ많으니 그런애들 있을 수도. 상태 너무 좋아보여 - dc App
호야 상태가 원래 이렇다고 인증 받으니 ㅋㅋㅋ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