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아가베가 자꾸 눈에 밟혀서
그냥 단순한 호기심과 관심에 계속 여기저기 검색만 해봤는데,,,,,,
오늘 보니 나도모르게 우리집에 아가베가 와있었음
성체 하나를 살까 고민하긴 했는데,,
일단은 작은 아이들부터 키워봐야지 라는 마음으로
유묘들 위주로 여러개를 겟겟함
먼저 아가베 티타노타 블랙엔 블루야
b&b라고 많이들 하더라
나름 잎이 큼직한게 요 녀석이 이번에 구매한 아이들 중 가장 큰 크기야
다음은 가장 작은 아이이자, 성체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던 백경(white whale)이야.
이름이 백경, 흰고래라니 이름부터 너무 멋있다…
쮜끄마지만 나름 뿌리도 있어서 잘 커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재해줬어
요녀석은 티타노타 해표(seal)야
이번에 산 친구 중 유일하게 뿌리가 없어서 받아야 하는 아이임!
그래도 아가베라 그런지 왠지모르게 튼실할 것 같은 느낌
마지막으로 티타노타 플레임(flame)
색이 불그스름 한게 작은 크기임에도 포스가 철철 넘쳐
마지막으로 난초는 아니지만,
고어플렌트에서 첨으로 구매해본 오쏘나 헤레이
까지 해서
소형 난초존 옆에 자그마한 아가베+아프리카존 꾸미기 완성!
음, 아닌가 이제 시작인가?
요롷게 조그만놈들은 어디서 구하는거야 ㅋㅋㅋ 나도 성체는 너무 부담되...
나는 중고나라에서 파시는 셀러분들한테 연락드려서 구매했어!!
거를타선 없는 구성으로 잘 샀네 ㅋㅋ
아가베 왜케 안이쁜게 없는거야……
강광으로 맛있게 키우자
씰은 뿌리 날 때까지 옆으로 좀 치워놔도 좋음
과감하시네요ㅋㅋㅋ
쪼끄미 네개를 샀으니.. 적어도 하나는 어른이 될 수 있겠죠…….?
물에 담근채로 일주일정도 방치시키는거 아니면 다 어른 될듯
많이 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