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에게 분양보냈던 흰색 꽃이 피는 호접이...
유리병 안에서 뿌리가 다 썩음 ㅠㅠ
비결이 무엇인가요..물으니 장기 여행가시며
애정하는 만큼 물을 가득 채워 주고 어두운 실내에 두셨다고..
이거슨 거진..영조가 사도를 뒤주에 넣은것과 다름이 없지 않는가
한때는 웅장했던 호접이 뿌리 ㅠㅠ
와중에 꽃집착광 모친께서
꽃대도 반만 자르셔서 새꽃대?를 물고 있다...
차라리 고아면 좋겠는데....에긍
썩은 부분 다 자르고 남은거....
메인 줄기는 통통하니 크게 염려되진 않았오
탈수끼 있는 잎에도 물 촵촵 주고 바크 100에 심고
매일 밥숟갈만큼 물 부어줌 ..
나 커피 마실때 호접이도 같이 한숟깔씩...
2주가 채 안지나간거 같은데...
하엽이 신나게 생기더니
새뿌리가 움튼게 보인다 기특한지고!!!!
요기!! 밑에!!!!
그나저나 하엽이 또 생길거 같지?!?
이래서 모형 쌉가능하단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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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크에 해볼까 저렇게 된 거 수태에 심었는데 회복할 기미가 안보여
호접이들마다 성장속도가 은근 차이가 있더라구.. 느린 아이는 반년도 얼음 하더라. 관건은 과하지 않은 습도 유지와 통풍과 적당한 빛..잎이 있다면 에너지 만들 수 있게 반그늘 가까이에 두자 - dc App
더 밝은데 둬봐야겠다 잎은 하나하나 떨어져가고 있는데ㅠㅠㅜㅠ
와! 매일 한스푼 물이라니.. 나도 수태에 키우는 호접들 바크로 다시 식재할까?
화원에서 반반 식재한걸 마니 봣는데..다른 애은 나도 바크로 채우고 위에만 수태 이불 덮어주고 이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