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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린이 박쥐란 부작함발단은 이 사진임 첫눈에 반해 박쥐란을 급 구매함 그런데 목부작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함 곰팡이 공포증이 있어서 마음이 흔들림 식갤에 박쥐란을 검색해보다가 한 갤러의 게시글을 봄 어떻게 튀김망을 쓸생각을..?m.dcinside.com


이 글을 보고 내 박쥐란도 채반에 담아줘야겠다 싶어서 따라함!
올해 봄에 사와서 포트째로 두던거 어무니가 화분에 심어주셨거든
화분에서 꺼내보니 수태에 식재되어있던건지 검은 흙투성이 수태 덩어리랑 뿌리가 분리가안되드라...
그래서 털기만 조금 털고 수태에싸서 채반에 올렸는데!

아니 고정이 안되서 실 작업이 넘 힘든거임

그래가꾸 먼저 주먹만하게 먼저 칭칭 만들어서 채반 중앙에 올려두고
주변에 수태를 더 둘러서 작업함

그러고 일반 실? 바느질하는 실 있자나.
갈색실로 고정 시작하는데 실이 넘 약하고 채반구멍 통과할때마다
실이 엉켜서 난리인거야

그래서 실 두줄로 1m정도길이만 매듭지어서 여러번 꿰맴
두시간동안 바느질만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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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줄로 작업이 가능한지 의문인게 채반구멍으로 실이랑 바늘도 겨우꾹꾹 밀어너 통과하더라
낚시줄로하려면 송곳같은거로 구멍넓히고 통과시켜야할듯?


바느질 초반엔 자꾸흔들리고 풀리려해서 힘들었는데 점차 고정되서 탄탄해지더라

채반은 지름 19cm짜리인데 좀 크다싶더라
근데 앞으로 이만큼 더 커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걍 함

이리저리 실 오가다가 영양옆 가장자리 뜯겨서 슬픔...


밤에는 둘데 없어서 방에뒀다가 오늘아침에 베란다 천장 건조대 끝에 걸어놓구옴!

나머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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