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리젠이 적어서 장문글 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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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할게 이만큼 대기를 하고 있다..

호야는 여름 분갈이 기피하다보니 이만큼..

하지만 수태식재된 아이가 와서 더이상 미룰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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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분갈이면 토분장 가만히 보다가 어 이거다!하고 꺼내오는데 도저히 안 되겠어서 적당한 크기의 토분을 싹 쓸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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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배합토를 만들어야하니 잘 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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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이런 돌위주 흙이 나옴. 재료샷엔 없으나 상토가 10%가량 첨가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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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화분 추가 공수..

좀 더 슬릿분에서 키워야할 애들을 빼고,

과정 생략하고 분갈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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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만큼 분갈이하고 물주고 식물존 곳곳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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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 남은 토분.. 다시 잉챠낑차 실어나름..

으어 허리..




그리고 식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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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티시마.

리와 다른듯 같은듯.. 둥글고 라인이 길쭉한 잎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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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호야는 아니고 아프리카 아이. 나탈렌시스랬던가.


보라 토분을 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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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뒷면이 이렇게 예쁜 보라.

하엽이 자꾸 지는데 이쁘게 더 키워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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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티안타 스플래쉬.


소니팟에 살짝 기울여 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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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이 참 이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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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길라티스 빅리프.

이유는 없지만 저기 심고 싶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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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엔지엔시스.

난 얘 이름이 왜케 어렵냐.


호야 치고는 너부대대한 아이라 저런 팟을 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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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신엽 색 엄청 이쁘던데.. 분갈이하며 통코코칩에서 뿌리를 많이 없애서 조금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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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러리아나.

삽수로 온 거라 쪼꼬미를 쪼꼬미버섯팟으로 보내고 귀여워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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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벨 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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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엽의 진녹색과 신엽의 연녹색.


고른 스플래쉬가 매력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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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는 소정분 잘 안 주는데,

케네지아나 알보.

물결치는 잎이 제법 고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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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우아해서 소정분으로 들어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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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서펜스는 귀요미 젖소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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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잎이 귀엽고 하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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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플로라 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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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라인에 스플래쉬가 매력적인 아이야.

2트째라 잘 살아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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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아.


솔직히 잎은 그냥그냥 평범해보이는데 진녹색이 예쁘다.

대비가 좋은 참외팟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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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2트째 루이사 실버.

저 까눌레팟 예뻐서 사놓고 조금 난감했는데 얘랑 그럭저럭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어쩌다보니 까눌레팟 연속인데 다음도 까눌레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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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입 중 제일 높은 몸값인데 썩 마음에 들지 않는듯 애매한 이베스로체리. 이브로쉐랑 같은 스펠링 같은데 저리 읽드라.


행잉 까눌레팟에 넣어 매달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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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4종 다 모았다.


벨라 알보, 그린, 루이부아는 원래 있었고.


그리고 얘는 벨라 팍스토니.

벨라는 귀여운 맛이 있으니 귀엽게 심어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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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선의 루칸타.


그래서 깔끔한 선의 팟에 식재해보았어.

러너 선이 너무 매력적이지 않아?


후..

겁나 많이 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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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공포는 이제야 반 정도 했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