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코스트코에서 산 프리지아 구근.. 파는거 보고 확 사버렸다. 품종 그런건 모르고 랜덤박스처럼 무슨색 꽃이 필지도 몰라. 그래도 난 좋았다. 코스트코답게 서른개도 넘는 구근들이 잔뜩이었고 집에와서 심었는데..
프리지아는 추식구근이더라구.. 엄.. 저온처리 한 것도 아니었는지 구근은 계속 얼음이었다. 물을 주다말다 반쯤 방치하다다 최근에 슬슬 가을이 온 것 같아 다시 뽑아서 썩은것 빼고 도로 심은뒤 물 잔뜩 주고 볕 쬐고 관심가지기 시작했더니 웬걸, 싹이 났다!!!! 히하!!!!!! 이맛에 심지!!!! 부디 쑥쑥 자라서 멋진 꽃을 피우렴.. 후후
프리지아는 추식구근이더라구.. 엄.. 저온처리 한 것도 아니었는지 구근은 계속 얼음이었다. 물을 주다말다 반쯤 방치하다다 최근에 슬슬 가을이 온 것 같아 다시 뽑아서 썩은것 빼고 도로 심은뒤 물 잔뜩 주고 볕 쬐고 관심가지기 시작했더니 웬걸, 싹이 났다!!!! 히하!!!!!! 이맛에 심지!!!! 부디 쑥쑥 자라서 멋진 꽃을 피우렴.. 후후
으와 끈기 보소. 봄에 사서 심었는데 싹이 안나길래 5월에 캐서 알굵은것 10여개만 보관중인데
저것들은 어찌 가을을 안걸까...집에선 구경도 못허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