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에 한번 부모님 따라 벌초하는 게 다인 아들인데요
이번에 산소에 가서 벌초하는데 지력이 다한 것처럼 땅이 많이 황폐해졌더라구요
다행히 거리도 가깝고, 저도 여유가 조금 생겨서 주말농장 느낌으로 산소잔디관리를 해보고 싶어졌어요
하루 종일 도시에서 컴퓨터랑 씨름하다가 풀냄새 맡으니까 여유롭고 기분도 좋고
옆의 잘 관리된 산소와 비교하니 그런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찾아보고 가을에 퇴비 거름 작업을 할까 했는데
또 잔디 관리는 농작물이랑 달라서 하지 말라고 해서요
내년 봄을 준비하고 겨울을 잘 보내려면
다음 달에 산소에 가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산소 떼 정기적으로 비료 거름 줘야함. 안그러면 잔디 다 죽음
10월 11월 한번씩 이틀 갈 수 있는데 담달에 비료 거름 뿌려도 되는 건가요? 근처 큰 꽃집 사장님은 지금 뿌려봐야 겨울에 영양분 다날라가고 의미없다고 하고 칼륨 많이 들어있는 거름 줘야 흙에 힘이 생긴다고 뭐 그런거 도 알려주세요
우리집 산소는 가족산소라서 다 같이 몰려있는데 그냥 돈받고 관리해주는 사람이 있음. 그래서 전문적인건 나도 잘 모름
그리고 우리집 산소 거름은 겨울 끝나는 막판에 주던데
저희집 산소는 단독으로 있어서
잘 비료 잘 뿌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하실 거면 그냥 잔디비료 대충 뿌려봐요 - dc App
지금이 9월 중순인데 아직도 뿌리 자랄 시간 충분합니다. 시간 내서 얼른 가서 비료 좀 주고 오세요.
어떤 비료 주는게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