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난초단인 내가 나무에 빠져서 이번에 무늬 개나리 어린 유묘 하나 구매했는데

판매자분께서 무늬 뻐꾹나리를 서비스로 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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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긴 작은 아이야!


이런 무늬를 난초단식으로 표현하자면 삼광중투, 관엽단식으로 표현하면 바리에가타 겠지?ㅎㅎㅎ?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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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달고 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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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도 하나!

무려 두 송이야!


처음 들어본 식물이라 검색을 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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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펌 사진)


헉!

이런 꽃을 피운대!


잎도 멋진데 꽃까지 붉은 점이 박힌 나리 닮은 흰 꽃을 피니까

명품으로 유명한 '삼관왕' 석곡이 생각나더라!


검색해보니까

자연 그늘이 있는 숲속이나 바위가 많은 지역과 같은 환경에서 자생해서

관엽이나 난초만큼 햇빛을 좋아하지 않고 그늘을 견딜 수 있는 식물이래.


마침 빛 잘드는 공간이 없어서 어쩌나 고민했는데 잘 된듯해!





한 줄 요약: 뜻밖에 받은 서비스가 그늘에서 잘 자란다고 하니 개꿀 개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