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늦게까지 할일하다가 자기전에 마지막으로 식물등 끄고 눕는데 약간 아이들 침대에 눕히고 나 누우러 가는 기분이라 좋은듯.최근엔 페퍼민트 큰 화분에 옮겨주고나서 폭풍성장하기 시작해서 아침마다 얼마나 컸는지 살펴보는게 재밌다!
나는 자동으로 꺼지게 해놨는데, 꺼지기 한 5분전에 멍하니 서있어 그러고 꺼지면 털석 주저않아
그것도 뭔가 시간맞춰 하루 마무리하는 느낌이라 좋겠다
맞아 ㅜㅜ
식물등을 끄면 갑자기 풀냄새가 확 나기도 하더라
오.. 다음에 한번 집중해서 느껴볼게
식물등 꺼주는게 굿나잇 인사 같지 ㅋㅋ
불끄기전에 식물 들여다보는거 즐겁지
나도 내가 직접 끄고 켜줘 그 기분이 딱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