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에 마켓에서 데려왔던 내 이쁜 십자고사리..
분갈이 후에 생각보다 화분 물마름이 빨라서 물 한번 늦었더니 처참한꼴되버리고 플라스틱컵 씌어줬지만 며칠 잠깐 소생하더니 고냥 계속 타다가 말라버림
요렇게.. 근데 줄기?잎맥은 쌩쌩하길래 계속 컵 씌어주면서 케어해주고 오늘 봤더니 저기 저거 보이니
드디어 새순이 꿈틀 올라오고있음 ㅜㅜㅜㅜㅜ
한달 좀 넘는 짧은 기간이였지만 고대로 죽을까봐 걱정이 길었던 길고 긴 시간이여따..
이제 얘만 살리면 돼... ^^... 위에랑 다른앤데 까다롭기로 소문나신 몸이라 반 포기중 ㅋㅋㅋㅋㅋㅋ하
이게 울집와서 첫 사진이자 영정사진이 될수도 있을 사진이 되어버렸따 그치만 일단 케어하면서 존버 중.. 길면 반년 생각중이여..
굿 대단하다
안뽑은게 신의한수네~ 잘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