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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범죄 영화 <대부> 1부에서, 후반에 비토 콜레오네 장례식에 등장하는 수많은 근조 화환 중에

수많은 대륜계 카틀레아 꽃들로 장식된 화환이 새삼스럽게 눈에 띠는 군요.


미국에서 1950~60년대에 카틀레아가 꽃꽂이나 코사주 등으로 대량 재배되던 시절의 고증인데

저 당시에는 라비아타나 트리아네 등이 수십만 포기 단위로 온실에서 대량재배되어 비교적 저렴하게 구할 수 있던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결혼식은 물론이고 파티나 만찬 등에 여성들이 가슴에 손바닥만한 대륜계 원종이나 교배종 카틀레아 꽃을 장식으로 달고 다녔고,

심지어 저렇게 근조 화환으로 풍성하게 만들어서 보내기도 했었다고 하지요.




하지만 지금 시대에서 저런 식으로 대륜계 카틀레아 수백송이로 장식된 화환을 주문한다면····

가격은 상상을 초월하겠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