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로즈마리 새순이나 줄기쪽 솜털들을 보고
이게 무엇이냐... 충해 아니냐 걱정하는 갤러들이 많이 보이더라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로즈마리들을 커먼이라고 뭉뚱그려 말하지만
로즈마리는 그 품종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커먼이라는 이름 하에
좀... 커먼스럽지 않은 애들이 유통되는 경우도 왕왕 보이고 해서
간혹 이런 솜털도 있는 애들도 있다!
하는 예시를 보여주려고
예... 주인공은 당연히 저의 최애... 문희 로즈마리입니다
(얘도 사실 출신이 불분명함 - -;;)
우리집에 갓 왔을 때 아직 어리고 풋풋했던 모습
줄기쪽 수피 보이니
줄기조차도 솜털에 뒤덮여 있었음
잎 뒷편도, 아직 목질화되지 않은 줄기도, 새순도 모두모두 좀 심하다 싶게 솜털이 있더라고
지금은 이 정도로 솜털이 많진 않아
아마 성숙해지면서 솜털이 좀 적어지는 듯한 느낌
사진 추억여행하다 남겨봐
부피 팽창하면서 솜털 수피 벗겨지는 거 정말 귀엽지
보송보송 애기티 벗는구나 ㅎㅎㅎ
ㅎㅎ 지금은 완전 늠름해졌다고!
처음에 저거보고 흰곰팡이인 줄 알았엌ㅋㅋㅋㅋㅋㅋ 보통 커먼같은 애들은 줄기+이파리까지도 솜털이 보이고 크리핑은 줄기+신엽자리까지 솜털이 보이더라.. 커여워
귀여워...! 근데 심하다고는 하지만 사진 속 문희 로즈마리처럼 심한 경우는 진짜로 못봐서 얘 처음 봤을 때 누가봐도 솜털이긴 한데 이럴 수 있나...? 싶었던 기억이 있다 목질화된 줄기에까지 솜털이 있다니요
혹시 꽃 필때....솜털이 많아져? 어느정도 있는건 아는데.... 발아 로즈마리가 유독 심해졌단 마리야~ - dc App
개화 준비할 때 솜털 많아지는 건 모르겠고 꽃봉 쪽 감싸고 있는 것들에 솜털이 붙어 있어 솜털이 많이 보인다고 착각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