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누리버들을 키우기 시작한 첫해
이때 유칼립투스+배풍등 섞은 모습 같다고
영업도 했던 기억이 난다
근데 자라긴 잘자라는데
광량이 아주 많이 필요한지 여리게 자라고
가지치기를 해도 한가지만 나와 외줄기로 자라서
베란다에서 겨울을 나고 22년 봄에
본가로 이사갔다
그리고 이사간지 두해가 지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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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잘 자랐다
외줄기로만 자라길래 가지가 잘 안나는
특성이 있나보다 했더니
역시 야외에서 키우니 풍성하게 자란다
꽃도 많이피고 잎도 두껍다
목대도 많이 두꺼워졌다
노지월동은 불가능해서
겨울이면 방한켠에서 월동을 하고있다
(겨울엔 가지만 남음)
봄에 강전정을 했는데도
이정도로 풍성해지는거 보면
빨리자라는데 꽃이 달리는 시기부터
성장이 느려진다
가지과 식물이라
가지 감자 고추 토마토등과 같이 꽃생김새가
매우 비슷하다
잎이 유칼립투스처럼 두껍고 방수가 되며
은청색의 색깔이라 더 그렇게 보인다
꽃색도 잎색깔과 어울리는 연보라색이라
어울려서 더 이국적인 식물인 느낌이 난다
진짜 이파리가 글로불러스 유칼립처럼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