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5b58b69f551ee81e647827073a6248c94e0331da0cea7252dd67a8d

7fed8275b58b69f551ee81e64785777367663115818913153edd89d8f0e85f

7fed8275b58b69f251ee80e6408577732f765ccd432806d35dcef5c3920e2f




울 댕댕이 18년 2개월 3일째 되는 날 하늘나라 보내고 식태기가 심하게 와버렸어.

동물이든 식물이든 내가 생명을 책임질 만한 인간인가 싶네.
식물들이 이파리도 쑥쑥 내고 열매도 맺어내고 그러는데 얘들도 곧 보내야겠지 싶으면서 신이 하나도 안난다.

식태기 아니고 그냥 펫로스증후군 그런건가.
그냥 바질 사진 몇 장 보고 가라구.

차례로 1조, 2조, 3조 아이들, 그리고 바질수호대에 새로 합류한 뉴비 사마귀(착한 사람한테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