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쾌감 즉 자극 입니다
이게 점점 무뎌지면 더 강한자극을 원하겠죠?
그걸 중독현상이라고 말하는거죠
중독"증상"은 중독현상으로 인한 것으로 발현한것이고요
예를들면 수전증, 불안, 초조 등 - dc App
아니_AHNI(asdasd11a)2023-09-15 22:32
답글
즉결론은요
우울증에 식물이 도움이 된다는 명제는 맞을 수 있지만
반대는 참이 아닙니다
식물은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는건 다른얘기죠
우울증에 식물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것과요
즉 우울증에 운동이 도움이 될'수'있지만,
운동하는것은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는 다른것
- dc App
아니_AHNI(asdasd11a)2023-09-15 22:35
답글
앞에 주어가 핵심입니다
키가크는것에 우유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우유를 먹는다고 키가 크는건아니기때문이죠 - dc App
아니_AHNI(asdasd11a)2023-09-15 22:37
답글
한마디로 우울증에 식물이소용없다 말씀드리는게 아니라요 내가 좋아하는 취미는 무엇이든 우울증에 도움이 되니까, 여러분이 행복하고 좋아하고 지속적으로 할 수있는 취미라면 불법적이고, 해롭지 않은일이라면 다 우울증에 도움이 될거에요 - dc App
아니_AHNI(asdasd11a)2023-09-15 22:40
답글
그리고 새로운자극이라 식물을 안키우셨다면 안해본거를 아마 추천하셨을 확률이커요
기존 취미는 이미 자극이 많이 약해졌을 확률때문에 그런거로 사료되거든요 - dc App
아니_AHNI(asdasd11a)2023-09-15 22:48
답글
그리고 세상에 수많은 식물이 있기때문에, 끊임없이 찾을 행복이 많겠죠?ㅎㅎ - dc App
아니_AHNI(asdasd11a)2023-09-15 22:49
답글
저도 힘들때 많이 도움됐어요 - dc App
아니_AHNI(asdasd11a)2023-09-15 23:52
난 도움 됬음.
식갤러 2(39.7)2023-09-15 22:28
나도 도움 됐음
식갤러 3(211.208)2023-09-15 22:34
나는 식물 키우기 전에 가장 우울한 계절이 봄이었음 난 여전히 우울한데 그깟 날씨 좀 따뜻해지고 벚꽃 좀 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꼴보기 싫었거든ㅋㅋㅋ 근데 식물 키운 이후론 봄이 와도 우울하지않아 식쇼할 생각에 설레기도하고 길가에 있는 식물들 생기있어지는 거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확실히 효과 있는 사람은 있어
식갤러 4(121.172)2023-09-15 22:45
답글
공감공감
금돌이(wowapplecat)2023-09-16 01:15
해충발생 이벤트 때 힘들어
그래서 농약을 사모으게 됨
커여운장미(rmaehddl1334)2023-09-15 23:08
우울증 심할때 다육이로 식물 기르기 시작했는데 신경을 많이 못써줘도 잎 나고 자라는거 보는게 작은 행복이 됐음 저 위에 갤러 말처럼 애정을 가지게 되니까 힘도 나고 사고가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더라
그리고 중요한게 내가 할 수 있는 활동이 있다는게 좋았어 쓸모가 생긴 느낌이라 - dc App
지록(dallie1)2023-09-15 23:35
농약으로 조질생각하면 즐거워짐
금돌이(wowapplecat)2023-09-16 01:14
나도 도움이 됨. (검색을 통해 필요한 누군가 이글을 본다면 꼭 해보세요.)
식갤러 5(118.37)2023-09-16 09:16
사람마다 다르니까.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으로 푸는 사람이 있고 밥맛 뚝 떨어지는 사람 있듯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상처가 될 수도 있지. 내가 해보고 겪어보고 하기 전에는 모르지 않을까. 나는 초반엔 그저 좋았고, 식물이 첨 죽었을 땐 많이 미안했고, 첫 해충을 만났을 때는 눈앞이 캄캄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한번은 해보라고 권하는 편이야.
익명(163.152)2023-09-16 15:55
인간은 자연의 흐름을 미시적으로 관찰하는것에 습관을 들일수록 생물학적 기초행복을 자연스럽게 스스로 찾음. 그러니 식물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느끼는 사람은 도움이 될 수밖에 없음.
식갤러 6(182.214)2023-09-16 16:32
병원을 다니면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면서 식물은 부차적으로 둔다는 전제를 깔아야 도움이 되는거지 식물만 키운다고 좋아지지는 않음. - dc App
나 약간 우울증 올것 같아서 식물 시작 했는데 매일매일 자라는거 쳐다보고 몸 움직여서 물주고 이러니까 괜찮아지는것 같더라구 ㅋㅋㅋㅋ - dc App
도움이 된다기보단 우울증에 무기력한 사람이 새로운활동(식물키우기) 를 시작하는게 큰 의미를 보이는건가 나도 해충맞는 순간 멘탈 금 세게 가더랔ㅋㅋㅋㅋ
진짜 응애 제대로 맞고 현타 쎄게 온 적 있어서...병해충 없는 애들로만 입문하는게..
일단 루틴이 생긴다는 부분에서 나는 괜찮다고 생각함... 물론 그 루틴이 버거워질 때도 있긴 한데.. - dc App
ㅇㅇ 루틴은 맞음 관심만 키우면 유지되니...대신 나약하거나 해충에 약한 애들은 거르고 스킨답서스 스파티 야자 등등으로...왜 이렇게 지랄초 로즈마리를 초보들이 키우려는지 멀겠음 차라리 바질을 키워 ㅠ
강하고 안죽는 애들로 일단 관심을 키워야지...우울증 없어도 식물 관심 없으면 훅가는 애들이 많은데
식물이 좀 계기를 강제로 만들어주면서도 그렇게 하드하지않은느낌이긴 해요
근데 자기가 책임지고 있던 식물이 시들할때의 좌절감은 그냥 우울증 다이렉트인데 참 책임감없는 느낌
나도 우울증이 없어서 그런지 해충생기고 식물 죽어나갈 때 스트레스 받는데 뭐가 어떻게 도움이 된다는 건지 모르겠어
케바케지 나는 식물 들이고 활력 많이 생겼어
나는 무언가에 애정을 갖는 것만으로도 힘이나더라고..!
문과인데요 도파민 때문입니다 - dc App
우울증은 도파민수용체와 세로토닌의 영향인데요 이걸 조절해주는 수용체가 문제개생긴거라, 신경전달 물질관련 식물키우기가 좋을 수있는건 누군가는 식물을 키우며 이러한 도파민이 나오는 경우 의미가있겠조 그럼 도파민은 어떤경우나올까요 - dc App
https://m.blog.naver.com/radotail/222305888042
- dc App
네, 쾌감 즉 자극 입니다 이게 점점 무뎌지면 더 강한자극을 원하겠죠? 그걸 중독현상이라고 말하는거죠 중독"증상"은 중독현상으로 인한 것으로 발현한것이고요 예를들면 수전증, 불안, 초조 등 - dc App
즉결론은요 우울증에 식물이 도움이 된다는 명제는 맞을 수 있지만 반대는 참이 아닙니다 식물은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는건 다른얘기죠 우울증에 식물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것과요 즉 우울증에 운동이 도움이 될'수'있지만, 운동하는것은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는 다른것 - dc App
앞에 주어가 핵심입니다 키가크는것에 우유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우유를 먹는다고 키가 크는건아니기때문이죠 - dc App
한마디로 우울증에 식물이소용없다 말씀드리는게 아니라요 내가 좋아하는 취미는 무엇이든 우울증에 도움이 되니까, 여러분이 행복하고 좋아하고 지속적으로 할 수있는 취미라면 불법적이고, 해롭지 않은일이라면 다 우울증에 도움이 될거에요 - dc App
그리고 새로운자극이라 식물을 안키우셨다면 안해본거를 아마 추천하셨을 확률이커요 기존 취미는 이미 자극이 많이 약해졌을 확률때문에 그런거로 사료되거든요 - dc App
그리고 세상에 수많은 식물이 있기때문에, 끊임없이 찾을 행복이 많겠죠?ㅎㅎ - dc App
저도 힘들때 많이 도움됐어요 - dc App
난 도움 됬음.
나도 도움 됐음
나는 식물 키우기 전에 가장 우울한 계절이 봄이었음 난 여전히 우울한데 그깟 날씨 좀 따뜻해지고 벚꽃 좀 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꼴보기 싫었거든ㅋㅋㅋ 근데 식물 키운 이후론 봄이 와도 우울하지않아 식쇼할 생각에 설레기도하고 길가에 있는 식물들 생기있어지는 거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확실히 효과 있는 사람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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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발생 이벤트 때 힘들어 그래서 농약을 사모으게 됨
우울증 심할때 다육이로 식물 기르기 시작했는데 신경을 많이 못써줘도 잎 나고 자라는거 보는게 작은 행복이 됐음 저 위에 갤러 말처럼 애정을 가지게 되니까 힘도 나고 사고가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더라 그리고 중요한게 내가 할 수 있는 활동이 있다는게 좋았어 쓸모가 생긴 느낌이라 - dc App
농약으로 조질생각하면 즐거워짐
나도 도움이 됨. (검색을 통해 필요한 누군가 이글을 본다면 꼭 해보세요.)
사람마다 다르니까.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으로 푸는 사람이 있고 밥맛 뚝 떨어지는 사람 있듯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상처가 될 수도 있지. 내가 해보고 겪어보고 하기 전에는 모르지 않을까. 나는 초반엔 그저 좋았고, 식물이 첨 죽었을 땐 많이 미안했고, 첫 해충을 만났을 때는 눈앞이 캄캄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한번은 해보라고 권하는 편이야.
인간은 자연의 흐름을 미시적으로 관찰하는것에 습관을 들일수록 생물학적 기초행복을 자연스럽게 스스로 찾음. 그러니 식물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느끼는 사람은 도움이 될 수밖에 없음.
병원을 다니면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면서 식물은 부차적으로 둔다는 전제를 깔아야 도움이 되는거지 식물만 키운다고 좋아지지는 않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