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유튜브 보는데 광조사가 의미없다면서.


저 식물 마음이야.
그냥 저 식물은 원래 저렇게 자라는거야.
라는 말을 하더라....
그리곤 본인이 어디어디 연구원 출신이고 어쩌구 하는데.

그 순간 신뢰성이 팍 사라짐.
연구원 출신이라면서 하는 말이.
그냥....? 원래....?

본인이 모른다고 해서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학을 하면 안되지....
과학이란건 좀 더 집요하고 변태적인거야.
세상에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다 생각하고 그걸 밝혀내는거지.
냅다 모르겠다! 원래 저래! 해버리면서 당당하게 떠들면 안된다고...

무늬종들 광조사든, 온도든.... 완전 랜덤은 아닐꺼야...
우리집 망할 핑프야 핑크 좀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