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받은 친구인데 나름 우여곡절 끝에 잘 자라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원래 아래쪽에 잎이 더 있었는데 물을 자주 주거나 너무 가끔 줄 때 노랗게 뜨더니 떨어져 나갔네요
그렇게 맨 위 2개만 남았다가 주1회 정도 물을 주기적으로 주니 저렇게 4개째 새로 싹(?)이 났네요 :)
이 친구가 좀 더 잘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분갈이를 해주고 싶은데 지금 상태론 화분이 작아서 생장에 제한이 있는 게 맞나요?
반대로 얘기하면 분갈이를 해주면 더 잘 자랄까요?
그렇다면 분갈이 팁이 있나요? 그냥 좀 더 큰 화분이랑 배양토 사서 옮겨심으면 될까요?
마지막으로 이 친구 이름이 뭔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옮기면 잘자라요 저 화분은 어떻게 심고 어떻게 빼려고 생긴거지..?
오! 그럼 바로 분갈이 해야겠네요ㅎㅎ 화분이나 배양토 선정 기준은 따로 없죠? 그냥 맘에 드는 화분에 인터넷에 파는 배양토 사서 갈면 되죠? 저 화분은 보니까 인터넷에서 선물하기 좋게 만든 식물들 같더라구요 씨앗부터 아니고 거의 저 크기대로 첨부터 배송된 제품이네요ㅎㅎ
이름:파키라 분갈이해주실때는 망치로 화분 께셔야합니다 - dc App
네네 저도 딱 그 생각하긴 했어요 딱히 방도가 없어보여서^^; 이름 이쁘네요 가수 샤키라가 생각나는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분갈이 후...좀 더 빛이 좋은 곳에서 키우면 잘 커요....
아하! 말씀 감사합니다 되도록 창가에 두긴 하는데 볕 드는 시간대가 제한적이긴 한 거 같네요;
아니 뭐 이딴 화분이....
근데 생각해보면 첨에 어떻게 키웠을지 궁금하네요 식물이 알아서 저 구멍으로 나오게 한 건지 아니면 아주 작은 묘목을 심은 건지;
저 상태로는 매우 귀여운데 분갈이는 당연 해줘야죠 자라니까 근데 알화분 넘 귀엽네요 ㅎㅎ
마치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티컵강아지처럼 저도 저 화분 보기엔 귀엽긴 한데 뭔가 옥죄고 있는 느낌이 들어 분갈이를 생각하게 됐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