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갤에 누군가 쓱 올린 신닌기아 보고 반해서 살라다가 그들만의 리그 열어가지고 자기들끼리 즐기는 것 같아서 소외감 느끼고 포기
오늘 아침에 올라온 꽃 베고니아 보고 반해서 또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습도 50%는 유지해야 된다길래 곧 겨울되면 힘들 것 같아서 포기
찾는 중에 칼란디바? 카랑코에 겹꽃이 이뻐서 들이려다가 혼자 단일처리 필요하다해서 날마다 꺼내서 신경 못쓸 것 같아 포기
근데 포기라고 했지만 아직 미련이 남아서 아 그냥 들여볼까 생각중
마다 미바도 들일까 고민했는데 이놈은 또 혼자 빛을 덜 먹어서 포기함 꽃 피는 애가 먼 빛을 그리 조금 먹어
가만 보면....고때가 젤 행복한 걸지도... 소풍 가기전에 그 설레임 같은..... 들일까말까 막 그런.....고민..... 먼 느낌인지 알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간보고 혼자 이건 이래서 안돼 저건 저래서 안돼 단호한척 하다가 결국은 뭐가 됐던 구매하는 그 엔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