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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선반을 창가쪽에 붙여놔서 그런지 여름에 쪄죽으려는 애들이 있길래 창에서 조금 떨어지게 바꿔봤어
아주 많이… 늦었지만… 여름은 또 올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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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꾸려고 행거 한칸 해체하고 책상 해체하고 옷이랑 잡동사니 1/3정도 버리고 아주 개고생이었어…
근데 그런것 치곤 방은 아주아주 미묘하게 넓어져서 큰보람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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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아래 식물등 바형으로 바꿔주고 
메쉬망도 사이즈 좀더 여유있게 바꿔주고 
이런저런 자잘한 변경과 정리는 해야하지만 일단 마무리



자리 못찾은 코로난스는 반대편에 외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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