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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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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하얀꽃이 핀다.
노숙이들 중엔 흰꽃이 없어서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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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바고

끝물인지 수형이 마음에 드는게 단 하나도 없었다.
그나마 얘가 꽃봉오리를 제일 많이 물고 있어서 데려옴.
저 꽃은 오늘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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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그렇게 사려고 했지만 연이 안닿았던 비덴스
아직은 봉오리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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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는 내가 먹어치우는 속도를 감당할 수 없어서 또 데려온 (내 차가 될) 로즈마리


전에 로즈마리갤러가 꼭 토분에 심으라고 했던 걸 다시 유념하여 배합해둔 흙에 산야를 좀 더 넣고 제일 물마름이 좋은 토분에 심음.



이 친구들은 해가 넘어간 뒤 모두 노지로 떠났음.
노지 햇볕 받고 꽂이나 팡팡 피웠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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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오늘 마음에 남아서 들고온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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