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추가 6명분 우편접수했음.
추석전이라 택배접수된 상자들이 온 벽마다 쌓여있더라.
평소보다 좀 늦을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찬찬히 기다려줘.
내가 갤 처음 들어온 게 올해 봄인데
그때 한창 카라멜키안티바질 나눔 후기 올라오던 때였어.
누군가가 자기 시간과 수고를 더해 일해주는 것도
나눔받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는 것도
그들이 다 사실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도
나만 알고 살던 나에게는 다 충격이었지.
그래서 머물렀던 거 같아.
찬찬히 엿보게된 식갤은 첫인상보다도 더 따뜻했다.
키우는 것도 별거 아닌 흔둥이 유묘들 수준이라
멋있는 통큰 나눔은 아직 꿈도 못 꾸지만
이번에 참 기분좋은 경험을 했어.
가끔 별 거 아닌 거 또 나누러 올게.
이미 고수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유동들도 들락날락하는 곳이니까.
이상
슬그머니 식갤에 순화된 초짜였습니다 ㅎ
- dc official App
멋지다! 지난번에 나눔해준 바질씨앗 뿌리 나왔어!!!ㅋㅋㅋ - dc App
번거롭고 귀찮은 일일텐데 그걸 이겨내고 행동한 갤러가 존경스럽다..!
선행추
갤러의 수고와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정말고마워. 어제저녁에 싹이 몇 개 올라왔어. 앞으로 두세달 정말 두근두근 재밌을것같아! - dc App
멋지다 돌고도는 선순환고리
1차 나눔 끝나고서야 뒤늦게 보게 되어서 너무 갖고펐는데 추가접수도 받아줘서 고마워!! 싹 트면 사진찍어올게!!
저도 받으면 곧바로 심을게요+.+ 기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