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나더니 다시 더워졌다
10월은 넘어야 가을느낌을 제대로 느낄거 같다
화초단은 덥고 습한 여름이 고비라
많이 죽고 살리고 반복..
그래도 식물은 가을을 느끼는지
컨디션이 좋아졌다
위의 아이는 칼리브라코아 더블 블루
작년 겨울부터 분갈이를 못해줬는데도
잘 자랐다
이건 올해 봄일때 모습
덩치가 작아도 봄 버프로 꽃이 많이
피어났었다
분갈이 해줬으면 더 잘자랐을거 같은데
미리 해줄걸..
이건 페츄니아인데
덩치를 키우고 있어서 순집기를 하다가
잎하나가 무늬가 있는걸 발견했다
무늬 계속 나오면 대박인데
오렌지샤워 베고니아
줄여서 오샤베
겨울잠에서 깨어나 늦봄부터
덩치만 키웠다
작년보다 2배이상 커졌다
중간에 해을 쎄게 보고
물을 말렸더니 회복하고 있다
근데 덩치값하려면 꽃 폭포수 만들어야지
기대할께 오샤베
이건 작년 오샤베 모습
사진 날짜 보니까 10월 17일인데
아마 좀 서늘해져야 꽃이 제대로 필려나 보다
옥살리스 크리스피 플로라
저번달인 8월 중순에 구근을 심고
9월 3일
싹이 나기 시작해
9월 중순인 이번주
벌써 풍성해졌다
심은지 약 한달만에 이렇게 자라났다
게다가 꽃대까지
구근식물이 성장속도가 빠른거 같다
아마 휴면시기가 있어서 그런지
깨어나면 열일하는 느낌
이건 작년 크리스피 플로라
날짜가 11월 3일이였다
올해 크리스피플로라도 앞으로 한달 후면
이렇게 될 것 같다
시클라멘 분홍이
원래 하양이도 있었는데
여름동안 구근관리를 못해서 보내고
분홍이만 남아
잘 깨어나길 바라며
녹소토에 심었다
다행이 여름잠에서 깨어나
싹이 났다 근데 구근 한쪽에만 싹이 나서
치우쳐 보인다
곧 흙에 다시 심어줘야지
(시클라멘도 추식구근이라면 추식구근이네?)
올 1월 모습
겨울동안 끝임없이 피고지고
겨울동안 볼거리가 생겨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석죽 썸머라벤더
빤질한 잎이 귀엽다
올해 봄에 모종을 사서 키웠는데
여름에 보랏빛 꽃을 보겠거니 했는데
한줄기만 꽃이 폈다
화분 가득 꽃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근데 저 꽃대가 7월 부터 폈는데
지금까지 피고 있다
대박..
한번 꽃이 피면 끝일줄 알았는데
계속 한 꽃대에 꽃봉오리를 만들고 있다
다년생이라 내년에는
한가득 꽃이 피기 바라며
베란다 살짝 둘러보기 끝-
오아아…옥살 연두연두는 첨봐 너어무 이쁘다 크리스피플로라 이름도 이쁘ㅠ
이때쯤 나는 잎이 완전 여리여리해서 나물해도 될 지경이야ㅋㅋㅋㅋ
ㄹㅇ날씨개덥고습해. 이딴게 오피셜가을이라니 인정못함 가을 밀당그만해… - dc App
그니까.. 더 시원해져야 꽃들도 많이 피는데 말이야..
제...시클라멘은...죽은듯...싹이 안올라오네요..한번 뽑아봐야겠네요...살아있으면 분갈이하고..죽었으면...쓰봉행으로., - dc App
우와 대박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