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 하겠다고 화원에서 충동적으로 데려온 극락조가
내 취향의 정반대편에 있다는걸 알게됨.
나눔이나 당근하기에는 애 상태가 많이 안 좋아 ㅋㅋㅋㄱ
근데 또 버리자니 마음이 쓰이고.......... 어케해야하나. 걍 버려?
다들 이런 생활 거쳐간거지??

식갤하면서 내 취향이 확고해졌는데 이미 있는 애들이 난감하게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