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이고 프리랜서 계약인데다 밤낮없는 직종이었다. 일도 일인데 몸이 적응을 못 하고 있는데, 어느 날 보니까 다육이들 다 녹아가고 그 생존력 강한 싱고니움들도 다 오늘 내일 하더라..이틀 밤새고 그 꼴보고도 그냥 잘까 고민하다 급하게 물꽂이하고 이미 간 애들 버리면서 나도 곧 얘네들 처럼 되겠다 싶더라..그래서 수습끝나면 연장 거부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