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식갤형들, 와이프가 사온 개당 2천원짜리 바질꼬맹이들 기르는 재미에 빠진 초보 식집사 바질애비야.
꼬맹이들은 1차 분갈이까지 마치고 어느새 청소년기에 접어들었어.
근데 기르는 방법으로 와이프랑 의견 마찰이 있어서 식갤러형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해...
와이프는 본인피셜 농부의 딸로, 야외에서 (실외기 위에서) 기르는게 좋다고 하고 있고....
나는 식물등으로 실내에서 기르는게 좋다고 하고 있는 중이야.
나는 애기들이 밖에서 강한 햇빛, 새똥, 매연에 노출돼서 죽거나 아프는게 아닌가 걱정이되는데, 식갤러 형들은 어떻게 생각해??
절충안으로 우리 부부가 출근하는 낮에는 밖에 두고 밤에는 실내에서 식물등을 쏘이자고 했는데 와이프는 자연 그대로 두는게 좋다고 밖에 그냥 두자고 주장 중....
전문지식 없이 그냥 인터넷 검색해서 키우는 중이라 모르는게 넘 많다...
앞으로 종종 꼬맹이들 사진과 함께 찾아올테니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해!!
아래 검색창에서 바질대회 검색하면 투표하는 글 볼 수 있어. 거기 사진 보면 크게 키운건 전부 밖에서 키운거야. 식물에겐 태양빛이 밥이야. 옆채류에게 식물등은 죽도 아니고 미음.
노지는 신이야
남향의 경우 방충망과 창문 사이에 두고 매일 물주면 엄청나게 잘 자람.
밖에서 키울 경우 단점 : 해충에 고스란히 노출됨, 바질은 맛과 향이 (너무 강해져서) 매워질 수 있음, 온도가 안맞으면 죽음 그 외 전부 바깥이 압승
참고로 낮에도 햇빛 받고 밤에도 식물등 쬐면 안 됨. 식물도 낮과 밤, 쉴 시간이 필요해.
둘다 장단점이 있지
밖에서 키우면 벌레한테 뜯어먹힘 물을 자주 줘야하고 비와서 죽을수도 말라서 죽을수도 있음 잘자라지만 겨울에는 못키우고 실내에서 키우면 전기요금이 더 들지만 겨울에도 쾌적하게 기를수있음 각종 벌레와 천재지변으로부터 안전함 물론 관리 못해주면 실내에서 키워도 벌레생김
나나 두 환경에서 키워보고 있는데 실외에서 볕 보면서 키우다 비가 잦을때는 과습올까봐 집으로 들여서 식물등 아래 키우고 있어. 밖에선 웃자라지 않아서 좋고 안에서는 좀 웃자라는 느낌이야. 20w 식물등은 절대 태양을 대신하지 못하더라고. 바질은 햇볕을 좋아함ㅇㅇ 벌레 문제는 코니도 입제 대충 뿌려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돼. 바질 베란다 난간 화단에서 키운지 2~3주? 되가는데 초반에 적응하는지 성장이 더디다가 적응 하고부터는 짱짱하게 자라고 있어!
아! 글고 다년생으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 볕밥 잘 먹게 키우다 온도 훅 떨어지기 전에 들여야돼. 추위에 약하다더라.
너는 아내말좀 듣고살아라...농부의 딸이라는데 왤케 우기니 ㅜㅜ 바질은 밖에두면 진짜 잘자람 에휴...
우긴게 아니라 서로 의견이 달라서 조언을 구하는건데?? 너는 식갤형들이 아니라 그냥 어그로분탕치는 디씨 상주하는 갤럼중 하나같네...가시가 뾰쪽뾰쪽하네 ㅋㅋ 피곤하게 산다ㅜㅜ
형들 의견을 모아보면 밖이 더 좋을것 같네. 조언 고마워!! 코니도 입제 추천해준 형 꿀팁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