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인가 진쨔 1mm 두께의 8cm 정도의 오블리쿠아 페루 벌브(노드 하나)를 분양 받았어
당시엔 정말이지 노드 자체가 있는 건지 의심스로울 정도로
그냥 얇고 너무 가늘고 휜 녹색 여리여리 실줄기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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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 10 개월이 지나고
이런 모습이 되었지. 올해 4월의 모습이야
확대 샷
이때가 되어서야 겨우 마디의 흔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정말이지 돋보기로 확대해 봐야 보일 정도의 뿌리도 뽀로록 나왔… ㅠㅠㅠ
오늘 자 사진 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잎!!! 이 나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1년 3개월의 대장정이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축하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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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은 너무나 대조적인 오늘자 몬스터 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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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상태로 몇 달을 살아있는 쟤도 신기하네..
1년 3개월???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