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숨조차 쉬기 힘들때가 오는거 같아요.
저도 힐링을 위해 식물을 키우다 보니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전 공황장애랑 우울증이 있는데 회사에서는 밝은척 하면서 티를 절때 안내지만 집에서는 되게 힘들거든요
약도 드셔보시고 운동도 하시고 식쇼....식쇼를 미친듯이 해보면 좀 아드레날린이 나와요 추천합니다
식갤러 1(211.234)2023-09-20 20:37
저도 그래요 염세와 박애의 극단적인 상태가 수시로 바뀝니다. 그걸 티나지 않게 그럭저럭 정돈하고 사회에 민폐
안끼칠수 있으면 충분히 정상이니 걱정말아요. 오늘은 사라지고싶은 날이었다 일기 쓰고 나면 그만이에요.
식갤러 2(182.214)2023-09-20 20:38
저도 가끔은 인생에 전원버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럴땐 나에게로 관심을 돌리고 온전한 내 시간을 갖기 위해 노력합니다 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서요
조금만 더 기운차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미래가 기대되는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식갤러 3(121.130)2023-09-20 20:38
평범한거군요 후우 언제부톤가 식물이 위로가 많이돼요
익명(39.7)2023-09-20 20:43
저도 우울증이 시작될것 같아서 식물을 기르기 시작했어요 모든게 버거워서 내려놓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식물 보며 숨 좀 돌리고 또 헤쳐나가는거죠ㅠㅠㅠ - dc App
슈가플럼(whdkfka1004)2023-09-20 20:45
이상한일은 아니지만 많이 지친 상태인듯요
해야되는 일들이라도 할수있는 만큼만 하고
나머지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시지요
식물이 시들어도 물주고 기다리는수밖에 없듯
할만큼 했으면 나머지는 기다리며 쉬셔야합니다
식갤러 4(183.109)2023-09-20 20:54
저도 요즘 식물에 미친듯이 돈과 정성을 쏟고 있는데 조금 지나고 깨달았어요 요즘 마음에 힘들다는걸 그래도 내가 관심이 있고 정성과 사랑을 쏟을 무언가가 있어서 이만큼이나마 지내고 있는거같아요 그런 존재가 있음에 그냥 감사하며 열심히 정성 쏟고 있습니다.인간관계나 그냥 살아감에 있어 모든게 버거운데 햇빛과 물과 바람만으로 자라는 애들 보면서 위안받아요 우리!
식갤러 5(175.206)2023-09-20 21:22
인생을 살다보면 너무나 버거워서 그냥 사라졌으면 하는 순간이 오는 것 같아요 하지만 콘크리트에서도 생명을 피워내는 꽃을 보며 다시 한번 힘을 냅니다 왜 사냐거든 그냥 웃자구요
식갤러 6(116.39)2023-09-20 21:49
고맙습니다 맞아요 웃자구요 ㅎㅎ
익명(211.246)2023-09-20 21:50
식갤진짜최고다 …… - dc App
식갤러 7(106.101)2023-09-20 22:26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아주 깨끗히 사라지고 싶은 때가 있죠. 살아야되는 이유가 꼭 있어야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잎을 틔우고 그냥 자라나는 식물들 처럼요.
다들 숨조차 쉬기 힘들때가 오는거 같아요. 저도 힐링을 위해 식물을 키우다 보니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전 공황장애랑 우울증이 있는데 회사에서는 밝은척 하면서 티를 절때 안내지만 집에서는 되게 힘들거든요 약도 드셔보시고 운동도 하시고 식쇼....식쇼를 미친듯이 해보면 좀 아드레날린이 나와요 추천합니다
저도 그래요 염세와 박애의 극단적인 상태가 수시로 바뀝니다. 그걸 티나지 않게 그럭저럭 정돈하고 사회에 민폐 안끼칠수 있으면 충분히 정상이니 걱정말아요. 오늘은 사라지고싶은 날이었다 일기 쓰고 나면 그만이에요.
저도 가끔은 인생에 전원버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럴땐 나에게로 관심을 돌리고 온전한 내 시간을 갖기 위해 노력합니다 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서요 조금만 더 기운차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미래가 기대되는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평범한거군요 후우 언제부톤가 식물이 위로가 많이돼요
저도 우울증이 시작될것 같아서 식물을 기르기 시작했어요 모든게 버거워서 내려놓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식물 보며 숨 좀 돌리고 또 헤쳐나가는거죠ㅠㅠㅠ - dc App
이상한일은 아니지만 많이 지친 상태인듯요 해야되는 일들이라도 할수있는 만큼만 하고 나머지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시지요 식물이 시들어도 물주고 기다리는수밖에 없듯 할만큼 했으면 나머지는 기다리며 쉬셔야합니다
저도 요즘 식물에 미친듯이 돈과 정성을 쏟고 있는데 조금 지나고 깨달았어요 요즘 마음에 힘들다는걸 그래도 내가 관심이 있고 정성과 사랑을 쏟을 무언가가 있어서 이만큼이나마 지내고 있는거같아요 그런 존재가 있음에 그냥 감사하며 열심히 정성 쏟고 있습니다.인간관계나 그냥 살아감에 있어 모든게 버거운데 햇빛과 물과 바람만으로 자라는 애들 보면서 위안받아요 우리!
인생을 살다보면 너무나 버거워서 그냥 사라졌으면 하는 순간이 오는 것 같아요 하지만 콘크리트에서도 생명을 피워내는 꽃을 보며 다시 한번 힘을 냅니다 왜 사냐거든 그냥 웃자구요
고맙습니다 맞아요 웃자구요 ㅎㅎ
식갤진짜최고다 …… - dc App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아주 깨끗히 사라지고 싶은 때가 있죠. 살아야되는 이유가 꼭 있어야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잎을 틔우고 그냥 자라나는 식물들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