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쯤에 대추야자를 사서 먹고, 남은 씨앗은 잘 씻어 말려서 방치했어.
근데 이번에 청소하다 보니까 그 씨앗 담은 통이 거슬리길래 그냥 전부 물에 담금. 죽놈죽 살놈살 식으로.
한 3일 불렸다가 환기 잘 되는 통에 키친타올 깔고, 가끔 과산화수소수 희석액 뿌려줬지.
한 일주일 지나니까 저렇게 뿌리가 나오데.
사실 너무 많이 잘 나옴.
저 한중간에 점처럼 쑥 패인데서 뿌리가 나오는가 본데, 거의 다 저렇게 되어있어.
이미 껍질 튿어져서 뿌리 보이는 것도 서너개 있고.
식린이라 화분 얼마 없어서 큰일남
그래서 뿌리 좀 길게 나오면 지퍼백에 넣어서 나눔해볼까 하는데,
혹시 수도권쪽에 대추야자 키워보고 싶은 갤러 있어?
그나마 성장은 느린 편인거 같더라.
- dc official App
나도 키우는 중인데 그중에 젤 빠르고 굵고 길게 뿌리 나온 놈들 골라서 잎 나오는 거 보고 시원찮은 건 버려도 됨 은근히 생존률 낮음 그리고 여름제외하면 밑에 파충류용 전기패드 받치고 키워야 좀 커짐 사막에서 자라는 놈들이라 기후 때매 못 자람
ㅇㅎ 기후때문에 성장이 느려지는 거였구나 팁 고마워 - dc App
외부 화단에 심어도 될것 같은데
월동 안되지 않아?
파종단에 유묘 좋아하는 인간이라 드릉드릉한데, 얘 엄청 커지는 거 같은데? 실내에서 키우면 작게 자라나?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크게 못 자람
솔깃........(앙대 참아 내년에 이사야 줄여야대)
부럽다 대추야자..
부럽다... 언젠가 키워봐야겠다ㅠ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