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놓고 키우는 중인데 자꾸 잎이 하나둘씩 까매지네요
전엔 없던 새 줄기가 나고 새 잎이 나는걸 보면 죽은건 아닌것같은데 큰 잎들이 하나씩 시들어서 떨어지는거 보니 불안해서 질문드려요
물은 흙을 조금씩 파보고 물기가 마르면 주는데 보통 3~4일에 한번씩인것같아요
다이소에서 산 마사토 굵은걸로 아래에 깔고, 배양토로 위에 채워줬어요
볕이 엄청 잘드는 회사에도 똑같이 하나 갖다놨는데, 그건 아예 금방 시들어버려서 주변분들 말로는 햇빛이 너무 세서 화상으로 죽은거같다고 해서 집에껀 약간 불투명한 창쪽으로 반정도 놨어요..
자꾸 시드는 원인이 뭘까요...? 그리고 잘 살아있는건가요?
일단 영양제 빼고 조금 더 말리면서 물줘보는건 어때? 나두 잘모르는데 ㅠㅠ 그냥 나라면 그렇게 할듯.. !
아 영양제가 오히려 악영향 줄수도 있나요??
길어지고 휜거보니까 빛부족에 과습같은데 영양제 치우고 물주기 좀 길게 주면서 햇빛더 쬐야할거같은
감사합니다! 당장 영양제 뽑아버리고 잘 살려볼게요
민트가 햇빛에 탈정도로 연약하지않아요 불투명창 말고 그냥 투명창이나 바깥바람 통하는창에 두는게 나을듯 사무실은 아마 다른거땜에 죽었을거겉은데
과습으로 잎이 말라갑니다. 빛 돼지라서 직광이 제일 좋아요. 과습은 흙 표면이 마른 후 물 주는게 좋은데 아침에 봤을때 애매하다 싶으면 물 주고 나가요. 바짝 마르는 것보단 물 주는게 좋습니다.
화분 받침에 물 고이면 바로 버려주세요.
넵 감사합니다! 볕 제일 잘드는곳에 둬야겟네요!
영양제 빼주고 흠 나는 반대로 울집애가 내가 물 좀 말리면 저래서 오히려 물을 더 자주줘야할거같은데 울집 애플민트 물 엄청 먹더라고
애플민트 식물등 아래 달달 구워도 웃자라던데 - dc App
애플민트는 물에 담궈둬도 될 정도로 물 많이 먹어요.
완전 노지 햇빛에 물 팍팍 주면 대충 잘 자라니까 물 걱정 해 걱정 하지 마세요. 오히려 지금 날씨가 딱 베란다 같은 데서 기르면 노균병 오기 좋은 날씨니까 약이나 소독제를 좀 치시는 게 나을 거에요.
잎 색이나 절간 길이만 봐서는 딱히 심하게 도장한 거로는 안 보이니 환경 걱정은 마시고, 한두잎은 원래 쉽게 망가지니 떼어서 가능하면 멀리 버려주세요. 화분에 떨어진 잎도 주워서 다른 데 버리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