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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고무나무 물만주면서 5년 넘게 집에서 키우던 아이(우리집에 들어온 10개 이상의 화분중 유일하게 살아가던)를 아들넘이 넘어뜨려서 화분을 깨뜨려서 흙도 사고 화분도 사서 옮겼어

19일 저녁 깸 > 맞는 화분을 못구해서 임시 봉합 보관

21일 점심 분갈이 > 첫 분갈이라 화분에 굉장히 많은 스티로폼에 전부 뿌리 박혀있고 그래서 자잘한 뿌리가 많이 상했음
그래도 흙 한포대 마사토 두봉 해서 분갈이 하고 물 한바가지 줌

22일 저녁 > 초록 잎사귀가 뚝뚝 떨어지고 잔가지 쪽이 말라가는 느낌



물을 더 줘야 될까 햇빛을 보여줘야 될까?

끈질긴 생명의 원천이 죽어가는 느낌이라 마음이 아파서 급하게 찾아왔어

더필요 한 정보나 사진이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