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 썩고 꽂으면 그냥 장미 묘목으로 태어나벌임.
16개 꽂았는데..... 10개는 뿌탈 오져서 일단 질석에서 뽑았고.
6개는 아직 뿌리가 연약하길래 더 크라고 다시 질석에 꽂아뒀다.
사실 절반쯤 썩을 거 예상하고 꽂았는데, 100% 뿌리가 나서 작은 슬릿분도 모자라고 다 키울 부동산도 없음.
나눔할 거지만, 그래도 일단 겨울 동안엔 케어해서 장미 구실은 하게 만들어놔야 나눔을 해도 할 거 아냐......
갑자기 늘어난 삽목둥이들때문에 골치가 아파짐.
그래도 일단 삽목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삽목의 접드릭이 됐음.
1차로 꽂아서 이미 자리를 다 잡고 새 가지를 내고 있는 삽목이들 다섯 놈.
오늘 추려서 2차로 흙에 옮긴 삽목이들 열 놈.
얘들만 해도 열다섯인데.
신에게는 아직.
여섯 삽목이 남아있사옵니다, 즈언하.....
ㅜ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믓쪄~ 무섭다고 말하고 기분좋은거 티 난다 ㅎㅎㅎ - dc App
기부니가 초큼 좋지만 무서운 것도 사실이야. 이런 다신은 곤란하다고, 장미쟈응~
100퍼 질석으로 한고야?
응, 100% 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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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에 강제 나눔이다.
엇 댓글 수정하려고 삭제했는데 그 새 답댓이 달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 기대한다고...
첫 댓 좋았는데 왜 고침?
뭔가 더 주절거려볼까 싶었거든 머쓱 혹시 녹소토 세립으로 삽목 시도한 적은 없었어?? 지금 질석 다 떨어지고 녹소토 뿐이라 껄껄
녹소토는 되긴 하던데 질석만큼 성적이 좋진 않았어.
오케이... 삽목의 접드릭 카피 스타트...
앤 꽃피면 어떤꽃이 피나요? - dc App
각양각색으로 꽂아서 너무 다양한데요.... 일단 국산 품종은 햇살(분홍 스프레이 장미, 에그타르트(노랑 스프레이 장미), 바운티웨이(연보라 하이브리드 티) 3종 꽂아서 3종 다 살았고요. 다른 수입 품종 삽목이들도 있어요. 꽃 색깔들은 대체로 핑크들이 많긴 한데 핑크도 다 달라서..... 딸기 우유색부터 살몬 핑크, 피치 핑크, 라벤더 핑크 등등.
아...나눔때 줄서보고싶네요ㅋ 핑크색좋아하는데... - dc App
나눔은 열린 문.
부동산 모자른 삽목의 접드릭ㅋㅋㅋㅋㅋ - dc App
아, 왜 다 장미 묘목으로 태어나냐고. 절반쯤은 예의 상이라도 탈락해줘야 하는 거 아님?
끄덕 질석이 질석했네
이렇게까지 다 살아남을 줄 몰랐네. 이럴 줄 알았으면 작작 꽂을 걸 그랬지.
아 근데 식물등 자리 없..아니 있.......아냐 없ㅇ...
겨울 동안 케어해서 덩치 좀 불려서 봄에 나눔하려고. 그때 손 들어.
저도 삽목해놓은 좀배롱나무와 단정화랑 잎꽃이 해놓은 하늘고사리가 한가득인데 혹시 키워보싈...? (봄 예정)
ㄹㅇ 자리가 없는데, 베롱꽃이라니 흐흠.... 또 막 끌리고....
8~10호포트짜리 미니미니들인데 양이 좀 많아서요ㅋㅋㅋㅋㅋ
갤에 삽목 노하우좀 알려주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