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건물 사장님이 자기네들땅에 나무들이 침범했다고 자르라더라
그래서 내가 잘라주는중
왜 알바주제에 이런짓거리를 하냐고?
카페 건물주님께서 나에게 10만원을 쥐어주었기때문이다
자른 가지들
카페 사장님도 도와주심
너무잘랐나
완성된모습
원래는 엄청 무성했음
너무 자른거 같아서 나무한태 미안하다
비실해보임
봄되면 새잎들 올라오겠지?
안죽겠지?
가지랑 나뭇잎 분리해둠 알아서 썩지않을까?
이 화단도 내가 다 잡초뽑고햇는데
얼마 안지나서 잡초가 계속 올라오네
반팔입고했더니 풀독올라서 간지러워 뒤지겠음
참 보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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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한테 저런걸 왜시켜 하면서 쒸익쒸익 들어왔는데 본문보고 수긍했다 수고했다야
봄되면 다시 자라겠지? - dc App
봄마다 10만원이네 - dc App
개꿀임 식물좋아하니까 즐겁게 할수 있은 - dc App
나무들이 저렇게 된 것은 다 저런 이유가 있었군
나무 전정할 때는 가지를 최대한 남기지 않고 바짝 잘라주는 게 좋다더라 올해는 끝났으니 내년부터 그렇게 하자
그래서 담경계에는 큰나무 심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