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무름병 온 럭셔리안스가 죽은 글을 보고 써봄

무름병이란?

무름병은 어위니아 카로토보라(Erwinia carotovora) 라는 세균이 침입해서

분해효소를 내뿜어 다 녹아 뒤지는거임.

얘가 한번 감염되면 침투성 약을 쓰지 않는이상 무조건 녹는다고 보면되고

그렇다고 쓰면 되느냐? 그것도 아님. 써도 100프로 해결되는게 아님


감염원인?


무름병은 기본적으로 흙에서 흙으로 이동하고,

물로도 이동함.

무름병은 대부분 식물의 상처를 통해 세균이 들어와서 다 녹이는거임.

물론 흙물이 잎에 튀어 기공으로 들어가기도함.

그래서 식물 밑부분은 깨끗하게 하라는거임 ㅇㅇ



예방법

무름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하느냐?

1. 통기성이 좋은 배합

2. 흙에 가까운 잎은 제거

3. 상처가 나면 소독하기


이 3개만 제대로 지키면 무름병 90프로 지킬수 있음



1. 통기성이 좋은 배합

무름병을 일으키는 세균은 기본적으로 혐기성 세균이라
흙이 물에 오래 젖어있는 상태(산소가 적은상태)얘들이 좋아서 번식을 엄청나게함.

통기성이 일단 좋으면 흙이 빨리 말라서 세균이 번식하는 환경을 없에주고

특히 무름병 세균은 건조에는 매우 취약함.

항상 흙을 촉촉하게 하지말고 하루이틀정도 건조한 상태를 식물에게 줘봐.




2. 흙에 가까운잎 제거

얘들은 흙물이 튀어도 감염될수 있음.

기공으로도 직접 들어간다고 하니 흙에 가까운 잎은 제거해주자 ㅇㅇ





3. 상처가 나면 소독해주기

상처의 대표적인 종류는

잎이 찢어짐
줄기가 꺾이거나 칼빵남
분갈이로 뿌리 끊김
해충으로 뿌리끊김

등등이 있음.

여기서 말하는 "상처" 는 식물의 물관이나 체관이 드러나거나 가까운상태를 뜻함.

세균이 물관이나 체관에 들어가면 대참사


해결방법은

분갈이 후엔 흙을 물이랑 과산화수소 10:1 로 섞어서 흙이 다 젖게 관주해줘.

이걸로 세균 90프로 이상 박멸함.

줄기부분에 상처가 났다면 관엽이라면 과산화수소로 소독한 수태 둘러주면된다.

평소에 수태 둘러놓는것도 도움되는게

수태 재질 자체가 산성을 띄고있어서 세균이 알아서 뒤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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