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레몬수 마시고 싶어서 샀던 레몬에서 씨를 빼서 발아시켜서 심었는데요.
2023년으로 넘어오는 겨울도 잘 버텼는데, 도리어 더워지는 여름부터 잎이 노래지더니 더 크는 것 같지도 않고 비실비실해요.
심지어는 이제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하며 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는걸까요?...
물론 빨리 천천히 자라는건 괜찮은데, 이제 애기인 상태인데 푸릇푸릇해지기는 커녕
누렇고 안 싱싱한게 걱정돼서요. 곧 겨울이 오기도 하고...
미녀와야수 장미꽃 가둬둔거마냥
스벅 트렌타컵 뒤집어서 엎어두면 따뜻하고, 본고장 처럼 훅 더워서 좋아하려나 싶은데
그렇게 하면 좀 나아질까요...........
1년째 저 상태라면 환경이 맞지 않았을 것 같은데 빛이나 물, 환기 등 부족한게 없었나요?
빛이 좀 부족했던것 같긴해요. 창가에 두긴 하는데, 아침 잠깐 외에는 햇빛이 금방 가시거든요...
지금 죽어가는건 아랫분 말씀대로 과습이 맞으니 일단 분갈이 해서 축축한 흙 다 버리고 썩은 뿌리 자른 뒤 더 작은 화분에 새 흙으로 옮겨주세요. 그 뒤 몸살 회복할때까지 일주일정도 반음지에서 요양시켜주세용. 성장이 느린건 아마 해 부족해서일 것 같은데 해 좋아하는 식물은 창 밖 선반이나 옥상에서 키우는게 아닌 이상 식물등 하나 해주는게 좋긴해요.
과습
멀칭한거 치우고 작은화분으로
아 그런가요?? ㄷㄷㄷ 그럼 작은 화분으로 옮겨볼게요. 멀칭한게 뭐예요? +
위에 마사덮어놓은거요 덮으면 아래 흙이 잘안말라서 과습에 취약하대요 지금 물많이구고 화분도크고 물도 안마르는 상황이라 과습
분이너므 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