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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새 많이 자란 납작복숭아 1년생

4월이랑 비교해도 많이 굵어짐

화분 30리터로 진작에 옮겼오야했는데 그냥 내년에 할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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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베란다에서 자라던게 화장실로 온 이유는 자리 비운 사이 응애가 먹어버림

농약은 있는데 요즘 계속 창문 열어두는데다가 겨울 되면 리셋이라

그냥 퐁퐁 물샤워로 잡다가 겨울 맞이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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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화분이 작아서 물이 금방 마른다

근디 곧 겨울이라 분갈이 귀찮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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